UX1 [AI 노동일지 4탄 #3] ConfirmEntry가 생기기까지 log.cocy.io를 처음 만들었을 때 확인 절차는 없었다. 말하면 그냥 저장됐다. 빠르고 편하다고 생각했다. 그게 문제였다.저장이 너무 쉬우면 생기는 일"어제 병원 다녀왔어"라고 했더니 의료, 소비, 복약 카테고리에 각각 하나씩, 총 세 개가 생겼다. LLM이 병원 = 진료 + 진료비 + 약 처방으로 분리한 것이다. 내가 원한 건 하나뿐이었는데."내일 헬스장 등록하려고" 같은 말도 운동 기록이 됐다. 계획을 말한 건데. LLM에게 전권을 줬더니 최선을 다해서 잘못 이해했다.확인창이 필요했다저장 전에 한 번 보여주면 된다. LLM이 뭘 만들었는지 확인하고, 맞으면 저장 틀리면 고치는 흐름. 이게 ConfirmEntry다.처음엔 탭 형태였다. 기록이 3개 이하면 탭으로 보여주고 카테고리, 날짜, 메모를 .. 2026.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