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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ly 개발기 2화] 지도가 중심이 되다 — 4가지 뷰가 생긴 이유

by cocyio 2026. 3. 11.

화면을 설계할 때 가장 많이 싸운 문제가 하나 있다. 뷰의 형태다. 여행 일정을 어떤 모양으로 보여줄 것인가.

처음에는 리스트였다

초기 버전은 단순했다. 날짜 → 일정 목록. 세로로 죽 나열되는 형태. 빠르게 만들 수 있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지만 씁제지 이해하기 쉽지만 주다주다 다른 문제가 생겣다.

4가지 뷰의 탄생

결론은 하나의 뷰로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 말자였다. 세로 목록, 수평 타임라인, 일별 뷰, 캘린더 뷰 네 가지가 생겼다.

좌표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지도 기반으로 설계하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문제가 하나 있었다. 좌표다. 사용자가 Embassy Suites Milpitas라고 입력하면 지도에 핀이 꽂혀야 한다. AI를 중간에 끊워 넣었다.

설계의 기본 원칙

화면은 사용자가 여행 중에 꺼내보는 물리적인 지도와 같아야 한다. 지금 필요한 것만 보여줘야 한다.


다음 화: AI 비서에게 권한을 얼마나 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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