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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ocy입니다.
15년부터 어쩌다 운좋게 해외취업을 하고 약 3년간 해외에서
게임 플랫폼을 구축하고 개발하고 운영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운이 좋게도 개인으로써는 사용자 1k 안팎의 작은 서비스로 시작하여
3개 국가 2M의 유저를 지탱하는 서비스까지 성장을 함께하면서
당시 겪었던 경험이나 시행착오가 저에게는 많은 자산이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이제라도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볼까 합니다.
이 과정을 저와 함께했던 다른 한분은 팀블로그의 공동 저자인 "친환경"님 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8년전 이야기라 구체적이지 않으며
뭔가 기술적인 도움을 크게 드릴 수 있는 글은 아님을 우선 밝힙니다.
기술은 날이 갈수록 변화하고
개발 패러다임 조차도 바뀌는 시대속에서
기술 하나하나의 디테일을 담은 글이라기 보다는
"어떤 한 개발자는
어떤 회사에 개발자로 근무하면서
이런 시행착오들이나 이런 경험들을 했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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